Monday, December 26, 2011

Goodbye Letter to Hambak

Today I wrote a letter to the Hambak staff, and Ridia corrected my mistakes for me. It's basically just thanking them for making my time at Hambak so enjoyable. Here it is:


12/27/11
선생님들께,

이제까지 저는 2년동안 함박에서 일했습니다. 계약이 끝나니까 여기서 끝이네요.

이번 시간은 완전 좋았어요. 학생을 가르치면서 재미있었어요. 동료들도 진짜 좋았어요. 함박선생님들은 한국에서 제일 좋은 선생님이었어요.

저는 함박에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는 교육 스타일이 다릅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어요. 하지만 부인이랑 동료들때문에 저는 더 쉽게 지낼 수 있어요.

이제 함박에서 끝나지만 한국에서 계속 살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영원히 안녕은 아니에요. 나중에 또 봐요.

고맙습니다,
애런에게서

P.S - 앞으로 같이 놀아요! 010-3305-8367. www.liquorburg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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